유재석은 오는 17일 베이징 올림픽 여자 핸드볼 중계석에 앉아 우생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오는 8월 17일 베이징으로 출국해 19일까지 베이징 현지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팀과 헝가리팀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오는 17일 베이징 올림픽 여자 핸드볼 중계석에 앉아 우생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오는 8월 17일 베이징으로 출국해 19일까지 베이징 현지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팀과 헝가리팀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기존 해설자와 캐스터가 특별 출연자 자격으로 중계석에 앉은 유재석에게 간간이 질문을 던지고 이에 유재석이 답하는 형태로 중계가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핸드볼은 경기 진행이 빠른 만큼 유재석이 많은 분량의 코멘트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팀 역시 올림픽 경기장 이모저모를 전달하면서 현장의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라고 무ㅓ라고 어디서방송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