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지난 8일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으나 별다른 이상없이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예성은 8일 오후 5시 20분경 KBS 2TV '뮤직뱅크' 카메라 최종 리허설 도중 전선에 발이 얽히며 1.5m 높이의 무대에서 떨어졌다.
예성은 심각한 허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이번 사고로 예성이 빠진 멤버들만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성도 다음 스케줄부터는 후속곡 파자마파티'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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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운아......어쩌다가.....머리부터 떨어졌다며......그레도 큰 이상은 없어서 다행이다.........푹~ 쉬어야되.... 빨리 무대오르고 싶다고 회복도 되지 않은체 무대오르지 말고..... 억지 웃음도 짓지마.... 억지웃음지을수록 엘프들 마음은 더 아파오니깐...... 그냥... 완캐될때까지 푹~ 쉬어....그게 엘프들을 위한거야...알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