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오늘 자유형 200m에서 또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이번 대회 수영 8관왕을 노리고 있는 마이클 펠프스와 같은 조에 속해 맞대결을 치룬다. 1분 46초 73 의 기록으로 전체 6위를 기록하며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한 박태환은 1조 3번 레인을 배정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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