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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중계로 '식객'결방에 시청자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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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중계로 '식객'결방에 시청자 원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2 23:13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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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될 예정이었던 SBS 월화미니시리즈 ‘식객’이 결방으로 시청자들이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식객’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결방은 이해가 안된다.”  “ 결승전도 아니고 예선전인데 결방이라니 말도 안 된다” 등등의 글이 올라왔다.

또한 "‘식객’ 애청자로서 정말 속상하다. 진수와 성찬의 관계가 너무나 궁금했는데...”라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다. 

‘식객’의 제작진 측은 결방 하루 전날인 11일에 “식객 홈지기 입니다. 18회 방송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하키(여) 대한민국 vs. 네덜란드 중계방송 편성으로 인해서 결방합니다.”라는 공지사항을 올려 이미 결방에 대해 사전예고를 했다. 

SBS는 이날 ‘식객’을 대신해서 2008 베이징 올림픽 특집으로 한국과 네덜란드의 여자 하키 예선전 중계방송을 편성했다.

한편 지난 8, 9일에도 올림픽경기 중계 편성으로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들이 결방으로 시청자들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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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08-08-12 23:58:03
인간들이..
항의하는 인간들 사상이 좀 썩어빠졌다....
드라마 그까지꺼 다음에 방송하면 보면 되는거아닌가...
드라마 좀 결방한다고 그 회분 내용이 삭제되는것도 아닌데...

참.. 2008-08-12 23:59:26
아랫글에 이어서 씀
드라마 결방한다고 따지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올림픽은 4년에 한번씩 열리는 각본없는 드라마다...
매주하는 각본 짜여있는 뻔한 스토리의 드라마랑은 차원이 다르다...

참.. 2008-08-13 00:00:46
또 이어서..
그리고 고작 예선전인데 드라마 결방하면서 까지 왜 중계하냐고??

참.. 2008-08-13 00:01:19
또 이어서//
너네가 드라마 보면서 실실 거리는 시간에4년동안 아니 어쩌면 평생을 단 한번의 올림픽을 위해 바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있다..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빛내기 위해 하루 24시간 잠잘 시간도 줄여가며 훈련 하고 준비해온 선수들이다...

참.. 2008-08-13 00:01:53
또 이어서..
우리선수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그런 항의가 왠말인지....머 물론 스포츠와 드라마 각자의 취향이 있는 건 인정한다..사실 나도 TV드라마를 즐겨보는 드라마 팬이다...그치만 난 항의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같은 시간대에 평생을 힘을 모아 베이징에서 온 힘을 쏟아내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 중계방송과 TV드라마 중 하나를 선택하라 그런다면 난 당연 주저없이 각본없는 올림픽 드라마를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