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들! 감성보다 이성/상상보다 현실/주관보다 객관
현재 본 기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은 단 기자 본인의 판단으로 결론내리고 비평하고, 또 기자직업 특성상 그런 내용을 공개화함으로서 사소한 사건도 엄청난 사회적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방송수위 넘는것은 물론 비평해야겠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것은 기자들의 직업소질문제입니다. 맹목적인 비판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좀 더 현실적으로 좀 더 객관적으로 좀 더 시야를 넓혀서 한 문제를 판단하고 분석하고 비평하고 해야 신문매체가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지 않겠습니까?
현재 본 기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은 단 기자 본인의 판단으로 결론내리고 비평하고, 또 기자직업 특성상 그런 내용을 공개화함으로서 사소한 사건도 엄청난 사회적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방송수위 넘는것은 물론 비평해야겠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것은 기자들의 직업소질문제입니다. 맹목적인 비판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좀 더 현실적으로 좀 더 객관적으로 좀 더 시야를 넓혀서 한 문제를 판단하고 분석하고 비평하고 해야 신문매체가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