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알고좀 말하시길.
상사가 무시한거 아니고 혼낸거 거든요? 정말 그학교 다니는 사람으로서 할말이 없습니다.진짜 그일의 진상(?)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피해자가 잘못한거 하나없더라구요.게다가 피해자에게는 중1된 딸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피해자가 잘못한 것일까요?
의 거짓말입니다
그런 인간을 실장님이 꼭 사람만들겠다면서 조금만 하면 변한다면서 자신이 꼭 그렇게 하겠다면서 말하신게 몇일전입니다..기자분들도 무조건 가해자 말만 듣지말라구요..학교 선생님들한테는 물어보지도 않는겁니까?어이가 없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해자의 말 거짓입니다.거짓말이라 말하시는분들 직접 경험해보시든지요 다시 말 하지만 행정부 실장님 그런사람 아닙니다
지들 편한 것만 주워들어요..
허허.. 이것도 죽은 사람은 말이 없구.. 산 놈의 주둥이는 말이 많으니.. 왜 죽였냐. 물어봤겠죠.. ㅎ
그럼, 걔가 뭐라 그러겠어요? 지 변명만 할 밖에..
죽은사람만 불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