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와 식품업체들이 백가쟁명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와 브랜드는 무엇일까?
정답은 제약사도 아니고 식품업체도 아닌 다국적 다단계 마케팅사인 암웨이 ‘뉴트리라이트’(Nutrilite)다.
뉴트리라이트의 매출규모는 지난 2006년 2400억원, 작년 2005억원으로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고를 기록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대기업 제약업체와 식품업체, 전문 중소기업등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뛰어들면서 작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조5000억원 규모에 달했다.
뉴트리라이트가 전체 건강식품시장의 10% 점유률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참여기업만 수백개에 달하고 종류만 6000여가지에 달한다. 이름만 들어도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이 즐비하다.
특히 대기업들의 이같은 참여경쟁은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방식마저 바꿔놓았다.
식품의약안전청에 따르면 전통적인 방문및 다단계 판매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판매비중은 2004~2006년까지 3년간 10% 감소했다.
반면 전문매장과 홈쇼핑 인터넷을 통한 매출이 급증했다.
이같은 백가쟁명의 경쟁속에서도 다단계 판매 방식의 뉴트리라이트가 2년 연속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애용되는 제품 1위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간 것은 특히 주목받을만하다.
다국적기업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는 비단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5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
지난 2007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 1년간 세계 58개국에서 판매된 뉴트리라이트는 총 30억달러 규모에 달했다. 한화로 약 3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매출이다.
이같은 매출 규모는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4.2%에 달한다고 암웨이측은 설명했다.
대표제품인 더블엑스(종합 비타민+미네랄 복합처방)의 경우 최근 5년동안 전세계 30개국 시장을 통털어 350%의 경이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순이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뉴트리라이트는 2년 연속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1위의 점유률을 굳건히 지켰다.
매출에 걸맞게 소비자들의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최근 리더스다이제스트지(誌)가 선정한 2008 ‘믿을수있는 비타민/건강보조식품군 브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이상은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
소비자가 수여하는 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뉴트리라이트가 세계인의 건강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무엇일까?
1977년 미국 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 조지 맥거번 위원장은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이란 5000페이지의 방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보고서는 미 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가 1975년부터 1977년까지 2년동안 미국인의 식생활 실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대해 조사한 방대한 보고 자료였다.
국민들의 식생활 실태를 현장 조사한 것은 물론 의학 영양학분야의 세계적인 저명 학자 270명이 참여해 문제를 개선할 지침을 제시했다. 미국 건국이래 최대의 영양문제 보고서였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식생활이 동물성 지방, 동물성 단백질, 백설탕등 칼로리 원이 되는 영양소는 지나치게 섭취하고 이를 대사하는데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등 미량원소는 턱없이 부족해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칼슘 철분 비타민 A와 C등은 필수 영양소는 필요량의 절반정도만을 음식으로 섭취하고 있어 만성적인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것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심장병의 25% 당뇨병의 50% 비만의 80% 암의 20%를 감소시킬 수 있고 국민전체 의료비의 3분1을 절약할 수있다고 이보고서는 지적했다.
따라서 이같은 영양 불균형을 바로 잡을수있는 보충제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건강기능식품이다.
영양문제 보고서는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에서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미량원소가 풍부한 곡식,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며 가급적 통째로 먹도록 권유했다.
이와함께 이들 미량원소와 섬유소를 농축시켜 단번에 많은 양의 공급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도록 제안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은 미국인의 식생활에 빠질 수없는 건강 파수꾼이 되었다. 학자들은 오늘날 한국의 식생활도 이와 거의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무려 8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건강기능식품 회사다.
창업주인 칼 렌보그가 1927년 영양소에관한 연구를 시작했고 1934년 세계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 제재를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원조기업'이다.
유제품 회사 영업담당으로 중국에서 근무했던 칼 렌보그는 중국사람중 신선한 야채와 현미를 먹고 있는 사람은 건강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관찰하고 편향된 음식이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 아닐까란 가설을 세우고 건강기능식품 연구에 착수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세계적으로도 무조건 고기나 우유등을 많이 먹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신념이 지배하던 시절이었다. 칼 렌보그의 가설은 당시만해도 일반인들에게 얼토당토않은 공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그 가설은 2차대전이후 모든 사람의 '상식'이 되었고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광대한 시장이 만들어졌다.
칼 렌보그가 1948년 개발한 종합영양제 '더블엑스'는 이후 '불후의 명작'이 돼 뉴트리라이트 총매출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의 아이콘은 새파란 초록색 잎새와 빨간 무당벌레다. 초록의 싱싱함과 무당벌레의 생동감이 대비를 이루며 자연의 빛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잎새는 뉴트리라이트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알팔파 잎이고 무당벌레는 해충을 잡아먹는 친환경 농업을 상징하고 있다.
아이콘 처럼 뉴트리라이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자연과 가까운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트리라이트의 효능은 자연의 경이, 그자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특히 뉴트리라이트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환경 농법은 그 명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화학적인 물질과 공법사용을 일체 배제한채 순수 자연원료만을 가공해 만들어진다.
자연을 얻는 첫번째 비결은 가장 자연적인 원료를 확보하는 것이다.
농약이나 비료를 일체 쓰지 않는 농법, 새나 양 지렁이 퇴비만을 사용는 까다로운 농법을 실천할 농부는 그리 많지 않다.
이 때문에 뉴트리라이트는 '믿을 수있는 원료는 자기손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모토하에 모든 원료를 100% 자가농장에서 조달하고 있다.
수확물의 품질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토양부터 퇴비만들기, 씨뿌리기, 잡초 제거하기, 해충 퇴치등 농사의 전과정을 감시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이를위해 뉴트리라이트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등 세계 3개국에 4개의 자가 농장을 직접 운영, 원료를 자가 조달하고 있다. 이 4개농장은 모두 현지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기농 농장으로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사 소유의 공인된 농장에서 재배 수확 가공을 일괄 처리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다.
뉴트리라이트 농장의 친환경 농법은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만큼 독특하다.
한마디로 제초제 살충제 비료없는 3無(무)농업이다
1. 토양관리는 양과 지렁이와 콩식물로
최고품질의 원료식물을 재배하기위해서는 비옥한 토양이 필요하다.
매년 농사를 지을 경우 토양의 척박함은 피할수없는 운명. 휴경은 필수다. 땅을 휴경할때는 양들을 풀어 놓는다. 양들이 잡초와 수확후 남은 식물 줄기 뿌리등을 깨끗이 먹어 치울수있게 하기위해서다.
양의 배설물은 그대로 퇴비가된다. 그런 밭에는 지렁이가 많이 살게된다. 지렁이는 땅을 파고들어 흙을 부드럽게 하고 토양 깊숙이 산소를 불어 넣는다.
그런다음에는 콩을 심는다. 콩과의 식물은 땅에 질소를 불어 넣는다. 대부분의 식물은 땅에서 질소를 흡수해 영양소를 만드는데 콩과식물은 반대로 땅에 질소를 넣어 다른 식물의 영양분이 된다.
2.해충과의 공존
친환경 농업의 기본은 무농약.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해충을 제거하기위해 뉴트리라이트 농장은 기발한 농법들을 쓴다.
해충의 천적인 무당벌레 잠자리 유충을 풀어 놓는 것은 물론 낮에는 매를 밤에는 올빼미로 하여금 쥐등 해로운 동물로부터도 농장을 지키게 한다. 그러나 뉴트리라이트 농장의 가장 독특한 해충관리법은 ‘해충 피난소’운영이다.
해충에게도 별도의 살 장소를 마련해주는것. 농장 군데군데에 잡초가 우거진 해충피난소를 두어 해충들이 굳이 농장으로 옮겨오지 않고 편안히 살면서 자연계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그 외 해충들이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는 메리골드를 심고 마늘 농축물을 뿌려주기도 한다.
3. 암반수를 먹고 자라는 식물들
뉴트리라이트 식물들은 표고 2000m이상 지역 암반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먹고 산다.
원시 태고의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먹고 사는 식물들만이 그안에 값진 영양소들을 고스란히 축적하게 되기 때문..
건강한 자연의 원료를 얻었더라도 가공하는 과정에서 영양분을 잃으면 도로묵이다.
뉴트리라이트가 세계 최고의 품질로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은 친환경 재배를 통한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원료를 생산하는 농법과 함께 원료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정제 가공기술에 있다.
1.원료는 적기에 적소만을 수확하고 가공은 10분이내에...뉴트리라이트는 식물의 영양분이 가장 풍부해지는 시기에 또 영양분이 가장 집중돼 있는 부위만을 수확해 원료로 사용한다.
뉴트리라이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원료인 알팔파의 경우 꽃이 피기 직전 영양가가 가장 풍부하다. 또 줄기의 상부 10~20cm 부위에 영양분이 집중된다.
뉴트리라이트 농장은 꽃피기 직전 줄기 상부 10~20cm만을 채취해 원료로 생산한다.
또 작물을 수확하면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 작업에 돌입한다. 시간이 갈수록 영양분의 손실이 커지기 때문.
가능한한 신선한 원료를 신속하게 처리하기위해 전세계 뉴트리라이트 농장은 정제 가공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농장의 작물은 채취후 10분이내 가공라인에 옮겨지는 것이 원칙이다.
2.영양소를 보존하는 열처리 기술은 '아이스크림 튀김'
그러나 비타민등 작물의 일부 영양소는 열에 약해 쉽게 손실된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많은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비등점을 낮추는 저온 열처리와 ‘스프레이 드라이’라 불리는 순간고온 열처리법이다.
기압을 낮추어 비등점을 내리는 기술은 낮은 온도에서 식물의 탈수를 가능하게 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해준다.
고온의 철판에 식물 농축액을 분무해 순간적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스프레이 드라이 역시 영양소 파괴를 막는 첨단 가공법이다. '아이스크림 튀김'과 같은 기술이다.
70여년에 걸쳐 축적한 압축기술은 재질의 형상 점도 성질 경도를 감안해 최적화 설계됐다.
3.반도체 클린룸을 닮은 청정 공장뉴트리라이트 공장은 반도체 청정룸과 같은 위생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익히거나 찌는 공정없이 식물 농축액을 그대로 가공하기 때문에 그 식물을 좋아하는 잡균이나 벌레등이 번식할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
위생 가운을 입는 것은 물론 도어매트를 깔고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을 달아 신발이나 옷등에 붙어올 수있는 잡균이나 벌레 알등의 유입을 원천 봉쇄한다.
뉴트리라이트의 청정공장은 반도체 클린룸이 탄생하기 수십년전에 이미 탄생한, 당시로서는 이색적이고 혁신적인 공장이었다.
김민기(29. 서울 광장동)어머니가 암웨이 IBO로 활동하고 있어 어렷을적부터 제품을 계속 체험해오며 ‘모든 제품이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가져왔다. 몇년전 직장일로 미국 연수중 우연히 미국암웨이 본사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그곳에서 뉴트리라이트의 원료재배와 제조 공법을 브리핑받고 뉴트리라이트에대한 확신을 더욱 크게 가지게 됐다.
현대 식생활에서 보충해주지 않으면 결핍으로인한 부작용이 염려되는 비타민 미네랄등 미량 영양소를 가장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수있는 지름길이 뉴트리라이트다.
개인적으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더블엑스를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먹고 있으며 그 외 체지방 분해등 다이어트에 좋은 CLA, 식이섬유 ‘화이버 비츠식이섬유’등을 섭취하고 있다.
더블엑스의 효능은 특히 놀랍다.
더블엑스는 뉴트리라이트 농장에서 100% 유기농으로 직접 키운 알팔파 물냉이 아세로라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장 풍부한 식물의 영양분을 농축시킨 제품으로 미량 영양소가 부족한 현대 식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보약’이다.
더블엑스를 먹은후부터는 정말 피로감이 씻은듯 사라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이 너무 좋다. 하루치의 활력이 더블엑스 한알에 농축된 듯 싶다.
아직 젊은 나이어서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을때면 너무 늦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다.
뉴트라라이트로 꾸준히 영양관리를 해온 때문인지 의료보험 카드를 1년에 단 한번도 쓰지 않는다. 감기 한번 걸린적 없이 동료들보다 월등한 체력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뉴트리라이트의 효능에대한 확신으로 몇 년전 어머니와 함께 IBO활동에 나서 현재 ‘루비’ 직급까지 달성했다.
IBO로서 주변에 가장 먼저 권하는 것도 뉴트리라이트다. 주변 수백명의 사람들에게 뉴트리라이트를 체험케 했지만 불만을 제기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뉴트리라이트가 특효약은 아니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 특효’를 발휘한다고 믿고 있다.
서병옥(52.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암웨이 사업자도 아니지만 뉴트리라이트로 온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지 벌써 8년째다.
8년전 유방암수술을 했다. 수술도 힘들었지만 이후 방사선 치료하느라 거의 탈진한 상태가 됐다. 동생이 언니의 기력회복을 도와준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와 아세로라 비타민C를 가져왔다.
당초에는 이같은 중병에 비타민제재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동생의 정성을 생각해 먹기 시작했는데 통증이나 구역질이 좀 덜 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복용량을 늘렸다. 순 식물성 영양성분이라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다는 설명에 아세로라 비타민C는 하루 권장 복용량의 10배, 더블엑스는 5배까지 늘려 먹었다.
구역질이 확실히 덜하고 입맛도 서서히 되찾기 시작해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이후로는 복용량을 다시 권장량만큼 줄여 8년동안 먹고 있는데 그때문인지 위험한 유방암도 재발하지 않았고 예전보다 훨씬 더 좋은 활력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고맙기만 하다.
뉴트리라이트에대한 확신이 들어 하루 17~18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야 하는 컴퓨터 엔지니어 아들에게는 눈보호를 위해 카로틴 플러스와 DHA를 복용시키고 최근 임신한 딸에게는 더블엑스를 선물했다.
남편도 더블엑스와 콜레스테롤 개선을 위해 카워블럭 키토산을 먹고 있다.
가족들이 모두 먹고 있어 사실 한달 건강식품 구입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는 않지만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하는 돈과 고통을 대신한다고 하면 오히려 ‘싸게 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수술로 만난 뉴트리라이트 우리 가족의 건강 파수꾼이다.
미국인들 먹는 더블엑스랑 한국인들 더블엑스랑 다르다고 하던데요~
더블엑스가 들어가는 국가에 따라 각 나라의 명문대학과 연계해 연구개발해서 각 나라에 맞는 함량을 가지고 만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더블엑스 먹는데 강추요~!! 잠이 발딱 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