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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뱀이다 기상송 주인공 김혜연, 라이브로 기상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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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뱀이다 기상송 주인공 김혜연, 라이브로 기상 시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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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1박2일이 1주년을 맞아 기상송 '뱀이다'의 주인공 김혜연이 직접 등장했다.

31일 방영된 1박2일 충북 영동편에서는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한 '1박2일'은 탐스런 포도와 장어의 본 고장 충북 영동으로 1박2일을 떠났다.

이 날 방송에는 복불복 게임을 통해 모기떼들이 득실득실 기다리고 있는 야외취침을 하게 되고 만다.

복불복을 끝낸 다음 날 아침, 기상송에 익숙해져 기상이 어려웠던 멤버들이 멤버들 깜짝 놀라 벌떡벌떡 일어나기 시작했다.

'뱀이다' 기상송의 주인공 가수 김혜연이 등장했던 것. 특히나 이날 멤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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