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장나라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만찬 초대를 앞둔 지난 25일 코리아닷컴의 김정주 사장으로부터 "중국 쓰촨성에 세우는 '장나라 희망 베이촨 제2소학교'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장나라의 한 측근은 "평소 친분을 맺고 있는 김정주 사장 내외와 점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김 사장께서 쓰촨성 지진현장에 짓는 학교 이야기를 물어 보신 뒤 '내가 줄 선물이 있다'며 그 자리에서 10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선뜻 쾌척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이 돈을 이 성금은 전액 ‘장나라 애심기금’에 적립돼 쓰촨성에 모습을 드러낼 소학교 ‘나라희망학교’(가칭)의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10월15일 여는 중국에서 사은음반 발표회의 노래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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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곱네요`!
장나라 언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