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로만 파블류첸코(27.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가운데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공격수 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박지성 소속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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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로만 파블류첸코(27.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가운데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공격수 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박지성 소속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