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손녀가 '슈퍼주니어'의 강인에게 대시를~!!?
강인은 지난 1일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 과거 연애담을 공개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인은 이날 방송의 ‘올킬왕’코너를 통해서 "이제까지 100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았다"며 "그중에는 재벌가의 손녀도 있고 스타급 유명 여자 연예인도 있었다"는 발언을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강인은 “이런 이야기는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 한다”며 자신에게 대시한 사람이 100명이 넘고 이들 중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상녀, 외국여성, 남자들까지 있었다며 충격적인 고백을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도 “내가 봐서 확실히 안다”며 “인기가 엄청나다”고 강인의 말에 힘들 실어줘 눈길을 끌었다.
또 김희철은 강인의 휴대폰에 1000개가 넘는 여자전화번호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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