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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불순결한 바람둥이~?' 지금은 신지를 좋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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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불순결한 바람둥이~?' 지금은 신지를 좋아하고 있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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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이 코요테의 신지를 열렬히 좋아한다고?!


지난해 5년간 교제한 패션모델 조유선과 결별한 정재용이 최근 신지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돌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f 출신 성대현이 방송에 출연, “정재용이 코요태 신지의 사진을 들고 다닐만큼 좋아하고 있다”고 폭로해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성대현은 지난 1일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장에서 “정재용이 신지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정재용은 조유선과 성격차이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31일 열렸던 DJ DOC 콘서트 도중 새 여자친구의 이름을 공개, 사랑한다고 외쳐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사진 = 엠넷, 순결한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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