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운영 안해요"
탤런트 최강희가 '쇼핑몰 CEO'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최강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요즘 최강희 씨와 관련해 ‘쇼핑몰 사업을 하는 연예인’이라는 기사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현재는 예전에 운영했던 인터넷 쇼핑몰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강희는 한번에 연기와 쇼핑몰 운영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최강희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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