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현재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선영의 예비 신랑은 준수한 외모에 소탈한 성품까지 갖춰 주위에서도 평판이 높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온 이유는 박선영의 '9월 결혼설' 때문.
이에 대해 박선영 측근은 "두 사람이 미래를 기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9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선영의 9월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올 해 9월에 결혼할 계획인 스타들이 많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김학도 한해원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9월에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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