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가이라 특급’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엽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75만 파운드(한화 615억원)에 베르바토프를 영입했으며 퍼거슨 감독은 지난해 여름부터 베르바토프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토트넘이 거부해 번번이 영입에 실패했다. 베르바토프의 영입으로 멘유는 기존보다 강한 공격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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