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가이라 특급’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엽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75만 파운드(한화 615억원)에 베르바토프를 영입했으며 퍼거슨 감독은 지난해 여름부터 베르바토프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토트넘이 거부해 번번이 영입에 실패했다. 베르바토프의 영입으로 멘유는 기존보다 강한 공격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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