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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허리케인이 남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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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허리케인이 남긴 풍경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4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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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구스타프가 관통하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가 큰 피해를 당했다. 주 도인 배턴루지 시내에서 뿌리채 뽑혀 쓰러진 나무가 지붕위로 넘어져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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