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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마지막이야기 '환향녀' 이진 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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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마지막이야기 '환향녀' 이진 연기 호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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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전설의 고향 8번째 이야기 ‘환향녀’편에 ‘이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설의 고향 마지막편인 환향녀는 수연(이진)이 혼례를 치르던 날 청나라 군사들에게 끌려갔다 탈출해 마을로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은 수연을 환향녀라며 손가락질 했다.

끝내, 환각을 일으켜 자결하게 만드는 무서운 독초인 수망초를 먹고 자결하는 수연의 한을 이진이 잘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설의 고향 2008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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