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는 7일 MTV 2008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계획이다. 4일 언론매체들은 MTV특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 VMA무대에 오를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브리트니는 싱글앨범 ‘Piece Of Me'로 올해의 비디오상, 베스트 여자비디오상, 베스트 팝 비디오상 등의 후보에 올랐다. 한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는 오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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