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는 7일 MTV 2008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계획이다. 4일 언론매체들은 MTV특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 VMA무대에 오를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브리트니는 싱글앨범 ‘Piece Of Me'로 올해의 비디오상, 베스트 여자비디오상, 베스트 팝 비디오상 등의 후보에 올랐다. 한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는 오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