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의 빽가는 올해 서울 강남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가수들의 재킷사진을 촬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원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처음 선보이지만 평소 사진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그맨 이병진은 사진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이상은도 자신이 쓴 여행에세이를 통해 남다른 사진실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사진전 수익금의 일부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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