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슈가의 전 멤버 아유미가 일본영화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큰 관심을 모르고 있다. 아유미는 최근 일본 영화 ‘약속의 땅’의 주인공 하루카제 유우역에 캐스팅됐다. 영화 ‘약속의 땅’은 경마장에서 근무하는 아버지가 경마장 폐쇄 후 사고를 당해 죽고 애마 엘리자베스와 함께 사촌형제의 승마클럽에 맡겨진 소녀가 아버지의 유언을 실현하기 위해 생기는 일들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월 일본 NTV ‘가난남자 본비맨’을 통해 일본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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