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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나' 첨에 정말 부르기 싫더라" 눈물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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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나' 첨에 정말 부르기 싫더라" 눈물 흘린 사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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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윤정이 자신의 히트곡 ‘어머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윤정은 “노랫말이 마음에 안들었다”며 “‘이러지 마세요’, ‘내 사랑이에요’, ‘다 줄께요’ 등 이런 가사가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어머나’가 성추행 캠페인송인 줄 알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사실 ‘어머나’가 7~8명의 가수에게 갔다가 퇴짜를 맞고 결국에는 내가 부르게 됐다”며 “그중에 송대관도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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