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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일본프로야구' 역대 3번째 데뷔 첫 해 30세이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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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일본프로야구' 역대 3번째 데뷔 첫 해 30세이브 쾌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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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이 일본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데뷔 첫 해 30세이브를 올렸다.

임창용은 4일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 2사 상황에서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마무리해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주니치의 3번 타자 이병규는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3경기에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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