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신부와 스님이 오체투지 순례 나서
상태바
신부와 스님이 오체투지 순례 나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교환경연대 수경 스님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가  ‘사람과 생명, 평화의 길을 찾는 순례’란 화두를 걸고 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딱”하고 죽비소리가 나자, 양 무릎을 꿇고 팔꿈치를 펴 엎드린 뒤 이마를 땅에 붙이는 오체투지 방식으로 첫걸음을 뗐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