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교환경연대 수경 스님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가 ‘사람과 생명, 평화의 길을 찾는 순례’란 화두를 걸고 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딱”하고 죽비소리가 나자, 양 무릎을 꿇고 팔꿈치를 펴 엎드린 뒤 이마를 땅에 붙이는 오체투지 방식으로 첫걸음을 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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