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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듀코브니, 섹스중독증 재활 치료 센터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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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듀코브니, 섹스중독증 재활 치료 센터 입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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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로 국내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섹스 중독증 치료 재활 센터에 입원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듀코브니는 지난 8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온라인 포르토에 빠진 중독으로 이미 통제 불능인 만큼 공개적으로 자진해서 재활 센터를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10대 시절부터 인터넷을 통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몇 시간동안 X등급 포르노 야동을 서핑하는데 호기심 차원이 아닌 섹스 중독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부인 티 레오니(42)와의 사이에 9세의 딸과 6세인 아들 남매를 두고있으며 티아 레오니는 지난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터론토 국제영화제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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