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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의 '쌍동이'오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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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의 '쌍동이'오체투지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11: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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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순례길에 오른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이 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고제를 올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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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神불교) 2008-09-06 08:11:45
보살행과 부처행의 차이점
두분의 보살행(오체투지)이 나중에 부처행으로 이어지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살행과 부처행의 차이점 : 각자 알아보는 과정을 통하여 많은 노하우가 쌓일 것입니다. 이 차이는 백과사전, 인터넷, 고승 들도 설명이 불가합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찾는 과정을 통하여 많은 그 무엇이 그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GodBuddhaChr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