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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게보린춤' "텔미, 소핫 댄스보다 더 인기?!!"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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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게보린춤' "텔미, 소핫 댄스보다 더 인기?!!" 대박 예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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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에 이어 4대 바나나걸로 활약 중인 김상미가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이번에 김상미는 새롭게 발표한 곡 ‘미쳐미쳐미쳐’의 인기에 힘입어 4일, 일명 '게보린 춤'을 공개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타이틀 곡 미쳐미쳐미쳐의 안무인 게보린 댄스 동영상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김상미가 깜찍한 말투로 안무를 한 동작씩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영상을 본 누구라도 안무를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보린 춤은 미쳐미쳐미쳐 곡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안무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테크토닉 댄스를 연상케하는 춤이다.

 

                                                     <사진 = 김상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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