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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장윤정의 '어머나' 듣고 "성추행 예방송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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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장윤정의 '어머나' 듣고 "성추행 예방송인 줄 알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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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지난 3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설운도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은 이 날 방송에서 '어머나' 가사 때문에 노래를 부르기 싫어 며칠을 울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더욱이 함께 출연한 설운도는 “곡도 인연이다”면서 “‘어머나’가 장윤정을 만났기에 잘 될 수 있었다”고 말해 후배 가수인 장윤정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장윤정의‘스타플라워’는 현재 시장점유율 15.33%로 업계 1위로 지속적인 점유율이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업계2위(7.58%)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겠다던 초기의 목표를 빠르게 달성해 나가고 있다.

이에 신정환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듣고 "성추행 예방 캠페인송인 줄 알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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