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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파워와 속도감있는 극전개로 시선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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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파워와 속도감있는 극전개로 시선 사로잡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5 23: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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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요드라마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 연출 홍창욱)이 여느 드라마와 다른 박진감 있는 스토리 구성과 빠른 극적 전개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의 저울’은 '살인'에 연루된 한 남자 장준하(송창의)가 변호사가 되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법조인들의 이야기를 면밀하게 담아낸 드라마. 

5일 연속 방송된 3, 4회에서는 준하가 살인범으로 몰린 동생의 억울함을 벗기기 위해 법조인을 찾아다니다, 거액의 비용이 드는 변호사 수임료 앞에 좌절한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되는 극적인 사건을 풀어애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극중 준하앞에 놓여진 삻의 모습이 어떠할지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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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008-09-06 00:07:13
정말 재밌더군요
방금 3,4회 봤는데
오랜만에 본 웰 메이드 드라마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