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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군대 꼭 가고 싶었지만 못 갔다"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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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군대 꼭 가고 싶었지만 못 갔다"사연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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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이하늘이 병역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는 7일 방송될 OBS 경인방송 ‘윤피디의 더 인터뷰’ 녹화에서 이하늘은 “부양가족이 있어서 입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늘은 “사람들은 내가 싸움질만 하고 중졸학력이라 무식하다고 얘기한다”며 “군면제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안건 것이 아닌 못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대를 기피한  적은 없으며 당시 예순이 넘은 할머니와 동생이 있어 그들을 돌봐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DJ DOC의 다른 멤버 정재용은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정신연령이 10대인 조숙아로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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