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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장미란의 남동생은 말하면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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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장미란의 남동생은 말하면서 태어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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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삼남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태어날 때 체중이 5.9kg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장미란은 “5.9kg이 아니라 4kg 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미란은 “삼남매가 모두 튼튼하다”며 “내가 4kg이고 둘째 장미령이 3.5kg 막내 장유성은 4.95kg 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호동은 “4.95kg 이면 5kg이다”며 “혹시 걸어나오지 않았냐. 나올때 말을 하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장미령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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