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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는 방귀를 잘트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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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는 방귀를 잘트는 편이에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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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연예인부부의 방귀이야기가 물망에 올랐다.

이날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우린 아직 방귀를 못 텄다”고 말하며 “유재석 부부는 어떻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우리 부부는 이미 텄다”고 말했고 박명수도 “이미 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이 “유재석은 아무하고나 방귀를 잘 튼다”며 “예전에 윤형빈에게 녹화가 끝나고 수고했다며 방귀를 끼고 지나갔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결혼 15년이 지났는데 아직 남편 이봉원과 방귀를 못 텄다”며 “한번은 집에 혼자 있는 줄 알고 큰소리로 뀐적이 있는데 방에서 남편이 ‘잉?’이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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