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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으로 안방극장 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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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으로 안방극장 컴백 초읽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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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최지우가 안방드라마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최지우는 12월에 첫 방송될 SBS 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에서 4명의 남자로부터 애정공세를 받는 연예계 톱스타 이마리 역을 제의 받았다.

최지우가 이번 제의를 수락하면 지난해 종영한  MBC '에어시티' 이후에 또 한 번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며 최지우의 소속사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나의 여신님'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 이마리가 4명의 남자와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 줄거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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