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상렬은 황신혜 이외에 김신영, 유채영, 윤현숙, 김시향 등 과 공동 MC로 5명의 여성사이의 유일한 남성 MC의 행운까지 누리게 됐다.
이 번 새로 편성된 ‘더 퀸’은 패션, 스타 등 다양한 테마로 여성들의 로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지상렬의 화려한 입담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신혜와 공동 MC를 맡게 된 지상렬은 “황신혜씨와 함께 진행하게 돼 영광”이라며 “5명의 여성들과 촬영장의 분위기를 잘 살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