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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타들의 '주말예능프로그램'나들이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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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타들의 '주말예능프로그램'나들이 뜨거운 반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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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베이징 올림픽스타들이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이용대-이효정 선수가 출연해 ‘다찌지리와 리 영웅들이여, 런던행 금메달 열차를 타라!’라는 부제로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으며 셔틀콕으로 수박 깨기에 도전하며 스메싱의 파괴력을 보여줬다.

또한 ‘스타 골든벨’에 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골든벨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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