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는 '유리의 성' 촬영 중 상대배우 윤아정에게 뺨을 맞는 신을 촬영하던 중 턱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윤아정이 손에 힘을 너무 주고 윤소이의 턱 끝을 강하게 내리치는 바람에 턱이 골절됐다.
이에 윤소이는 강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촬영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윤소이는 이틀정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촬영에 복귀했다.
<사진 = 윤소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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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소이 미니홈피>
야 떄려라 또 때려랴복수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