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크로싱’이 제 16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8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6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크로싱’은 최우수작품상과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아역특별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크로싱’은 탈북 민을 소재로 다뤄 언론과 평단에서 호평을 받은바 있다.한편 올해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추격자’는 각본상, 남우주연상, 신인감독상 등 3관왕에 올랐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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