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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게보린춤, 앙증맞은 동작 '구준엽과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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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게보린춤, 앙증맞은 동작 '구준엽과 다른 느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7 01: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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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김상미’가 지난 4일 공개한 타이틀 곡 '미쳐 미쳐 미쳐'의 안무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게보린 춤'으로 알려진 이번 안무는 춤을 배우기 위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DJ KOO’ 구준엽이 게보린 CF에서 보여준 동작과 비슷해 ‘게보린 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게보린 춤’은 다리동작 없이 팔만 이용한 댄스로 최근 유행하는 테크토닉이라 할 수 있다.

김상미는 '게보린 춤'에 이어 '앙탈춤' 안무 동영상까지 이어서 선보이고 있다.

한편 3대 바나나걸 이현지는 미니앨범 ‘키스미키스미’를 들고 가요계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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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8-10-08 13:5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임;ㅇ 2008-10-08 13:55:36
ㄴㄴ
잘했ㄴㄴ네뭐ㅜ 그런데왜안보여줘

wodms 2008-10-08 13:54:10
anlll
무ㅏㅓㅇ;;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