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경기도미술관에 전시된 설치 미술가 강익중(47)씨의 '5만의 창, 미래의 벽'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초대형 벽화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 벽화는 강씨가 강원도 민통선에서 마라도까지 전국 5만명 초등학생으로부터 각자의 꿈을 그린 소형(7.62×7.62㎝) 그림을 받아 액체 플라스틱을 코팅해 모자이크처럼 이를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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