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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역기보다 야구방망이가 더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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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역기보다 야구방망이가 더 무겁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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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오후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과 사재혁이 시구와 시타를 위해 나섰다. 

사재혁은 장미란이 던진 공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했지만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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