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37)와 11살 연하 배우 조안(26)의 열애설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살의 나이차를 보이는 두 사람은 중앙대 연극영화가 동문 선후배 사이로 올 초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8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사람의 열애설이 공개되면서 박용우 측 관계자는 "현재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 결혼 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속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귀여운 커플"이라며 새로운 배우 커플 탄생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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