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故 안재환의 자살 방식이 지난 5월께 사망한 日아나운서 카와다 아코의 자살 방식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 내에는 카와다 아코의 자살이후 이 자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 날 안재환의 빈소로 예정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는 안재환의 영정사진만 놓여있으며 현재까지 가수 장혜진 일락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등이 다녀갔다.

또 부인 정선희는 하계동의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개그우먼 이영자가 곁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