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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입 틀어막은 채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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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입 틀어막은 채 눈물 펑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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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故 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한 이찬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찬은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며 입을 틀어막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찬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 모습에 네티즌들과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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