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새벽 故 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한 이찬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찬은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며 입을 틀어막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찬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 모습에 네티즌들과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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