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 중인 우리 선수단이 9일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한국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장애인 여자사격 국가대표인 이윤리.
이윤리는 오이날 여자 50m결승에서 1위자리를 지키며 장애인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남자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이지석이 또 금메달을 따냈다.
이지석은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한 프랑스 선수를 0.2점 차이로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보치아 결승은, 2명이 금과 은을 다투는 것으로 박 선수는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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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자님.. 기사에 보치아가 뭔지는 설명을 달아 두고 보치아가 뭐야?!란 헤더를 달아야 하는거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