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안재환의 빈소에 배우 이종수가 조문을 위해 엄숙한 모습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안재환의 빈소에는 금보라, 김가연, 이수영, 서문탁, 낸시랭, 김신영, 천정명, 이찬, 이홍렬, 지석진, 이승기, 백보람, 신봉선등 지인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故 안재환은 잇따른 사업실패로 금전적인 어려움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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