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용우가 신세대 스타 조안과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사람은 중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절친하게 지내던 중 올해 초 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우는 영화 ‘혈의 누’, ‘지금 우리가 사랑하고 있습니까’ 와 올해 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출연했다. 한편 조안은 ‘여고괴담’ 시리즈로 충무로에 데뷔해 안방과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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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08-09-10 07:36:12 더보기 삭제하기 영화제목이 이상합니다..'' '지금우리가 사랑하고 있습니까'가 아니라//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입니다..;;
'지금우리가 사랑하고 있습니까'가 아니라//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