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찾는 해외 원정 성형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수술 후유증과 부작용에 시달리는 피해 사례도 적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의료관광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태국의 경우 한해 의료관광객수가 128만명에 이른다. 알선업체를 통하거나 개인적으로 오는 사람까지 합하면 태국 원정 성형수술을 떠나는 우리나라 국민은 매달 평균 100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알선업체들은 국내보다 30~70% 저렴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진에 의존한 상담과 의사소통 문제로 상담이 자유롭지 못해 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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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놈들아 머릿기사에 젖가슴이 뭐냐..하여간에 글쓰는 십새들
자질하고는..좀 순화 좀 못하나?..소비자 팔아 뒷구멍으로
쩐이나 챙기는 개 십새같은 신문..이런 좆같은 신문이 자꾸 생겨나면
사회가 어지러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