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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어린 시절 살아난 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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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어린 시절 살아난 게 기적이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1 08: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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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의 나얼(본명 유나얼)이 장애를 안고 태어난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나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나얼’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갓난아기 시절의 사진을 올렸다.

나얼은 “1978년 9월 23일 19시 35분 00초 출생, 여덟달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고 의사 선생님이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다”며 “살아나도 뇌성마비의 위험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너무 불평만 하고 살았다”며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자”는 글을 남겨 네티즌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진 = 나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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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8-09-11 08:58:53
ㅋㅋㅋ
뜨고싶으면 먼말을 못해 ㅋㅋㅋ

나얼씨열심히살아여 2008-09-11 08:28:12
ㅋㅋㅌㅊ
열심히살아여살아날가능성이업다는건 죽은거나다름없다는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