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남성 록 밴드 ‘오아시스’의 멤버 노엘 겔러거가 공연 도중 피습을 당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토론토 공연 도중 갤러거가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및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아시스는 공연 중 한남성이 나타나 갤러거의 등 뒤를 가격해 갤러거가 스피커위로 넘어져 부사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조사결과 피해자가 왜 갤러그를 공격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러거의 부상으로 남은 오아이스의 공연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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