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모습 드러낸 이간수문
상태바
모습 드러낸 이간수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2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 지하에서 출현한 이간수문(二間水門). 남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청계천 일대로 끌어내기 위해 설치한 문이다. 아치형이지만 덮개돌은 사라졌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