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은 이번에 새 싱글앨범 '어쩌다'로 활동을 시작하며 섹시한 복고풍 의상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네 멤버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한 자켓 사진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자켓 사진을 보면 브아걸의 멤버들은 7,80년대를 연상시키는 TV, 라디오, 마이크를 소품을 사용해 섹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나르샤는 단발머리를 , 제아는 여성스러움. 미료는 보이시함, 가인은 귀여운 모습을 강조해 제각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브아걸은 지난 8일 어쩌다 앨범을 발매했으며 ‘엠카운트다운’에서 본격적인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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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섹시하면 섹새하다고했을까